뜻밖의 포상을 받고 얼떨떨해진 준호와 호열. 두 사람은 이후,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집요하게 괴롭힘을 당한 탈영병을 잡으러 나선다.
또는 플러그인을 선택하고 [항상 실행하도록 허용]을 체크하면 사이트에서 동영상이 아무 제약없이 보여질 것입니다.
여담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이 독특한 작품. 현실이 배경에 살인극이다 보니 동명이인이 풍평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을 발음은 평범하되, 한자를 실제 인명에 잘 쓰이지 않는 글자를 사용해서 현실에 없는 이름을 사용했다. 알파벳의 경우 스펠링을 살짝 비틀어 동명이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하는 식으로 신경을 썼다.
또한 위험도는 개인차가 있다. 분류에 따라,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충격의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 단어에 개인차를 적용한 위험도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사람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똑같은 혐짤이라도 갑자기 나오거나 대비하고 보는 건 큰 차이가 있다.
일부 블로거는 타인의 블로그에 달리는 링크조차도 싫어하는 경우가 있지만 하이퍼링크의 본래 개념에 비추어보면 이것은 좀 지나치게 까탈스럽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여기오는 개제된 사이트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링크/중계사이트 입니다.
주인공이 절대악이자 최종 보스인 작품이다. 기존의 소년 만화와는 다르게 주인공이 무조건적인 선인 대 악인의 대립구도가 아니라, 주인공이 그럴싸한 논리와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작품 내에서도 명백한 악인으로 규정된다.
과거 소년 점프에서 두뇌 싸움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배틀물/코미디물이 주가되고 두뇌싸움은 그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데스노트는 장르가 두뇌 싸움이다.
청년지가 아닌 click here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어서 다행이었다는 작가의 변처럼, 데스노트는 의외로 잔가지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이해되도록 그려져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검색어들이 공포 관련 커뮤니티에 번역되어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이 검색어 목록을 한국 버전으로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저명성이 매우 부족하고 참여율 또한 저조해서 명확한 기준을 잡기도 어려웠다.
그리고 월드 와이드 웹 이외에도 하이퍼카드라든가 툴북, 디렉터, 플래시 같은 프로그램도 사실 전부 이 하이퍼링크의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도 있는, 실로 대단한 물건이다. 위키위키 역시 그 플랫폼이 웹사이트일 뿐이지, 그 개념은 철저하게 테드 넬슨과 베니버 부시가 제안하고 있던 개념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저 두 사람은 위키위키의 먼 선조를 만들어낸 창조주라고 봐도 무관하다.
구글을 포함한 대형 사이트에서 네오나치 사이트 주소를 내려버린 뒤론 네오나치 사이트가 다크 웹으로 들어왔다. 영어뉴스
차기작 바쿠만을 준비하던 시기에 나온 작품인 만큼 그림체가 본편 연재당시와는 달라진 티가 난다. 특히 마츠다와 할 리드너는 바쿠만의 등장인물들과 비교해도 위화감이 없을정도. 다만 니아만은 기존의 그림체를 최대한 살려 그려졌다.
사실 딥웹이라고 영어로 나올 때 나오는 괴기한 동영상이나 괴담 영상들은 표면 웹에서 올려도 별 관계가 없기 때문에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도리어 고어(참수, 개복) 같은 거나 성학대・착취영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